전우치..
강동원 임수정의 캐스팅때문에 그닥보고싶지않은 영화였다.
보고나니 꽤 재밌었다.
여전히 강동원의 어눌한 말투와 발음이 거슬리긴하지만..
계속 예뻐보이고자하는 임수정도 좀 그렇고..
그래도 재밌었다..
빠방한 조연들이 영화를 살린듯.
선우선과 김효진이 등장한것은 놀라웠음..
백윤식 아저씨 아들, 백도빈씨도 그랬고.. (부자지간에 같은영화 꽤나 많이 찍으시는듯.)
아무튼.. 이번엔 조연득 덕택에 볼만했지만.
다음번에 강동원이나 임수정이 영화 주연하면 안볼것임둥.
양평에 있는 용문산을 올랐다.
지하철이 참 좋아져서, 이제는 양평까지 지하철이 다닌다.
양평역에서부터 백운봉 - 장군봉 정상까지 찍고서 내려왔다.
해가 다 지고 깜감해져서 앞이 보이지않을때까지 산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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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검정 띠가 보인다..
▲ 클릭시 큰 이미지
바깥쪽에서 보는 남한산성.
바깥쪽으로 따라가는 길..
이렇게 끝도없이 긴데..
만리장성은 대체 얼만큼인걸까;;
남한산성에서 내다본 시내.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도시 위로 까맣게 내려앉은 스모그를 보라.. 하늘은 파란데 도시만 뒤덮었어..
이정표, 지도앞에 설명해주시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다.
다들 그 설명 듣느라 바쁨.
대세는 남한산성 바깥길?
왜케 다들 바깥으로 다니지..
검단산 오르는길..
아스팔트 길인데, 눈이 와서 산이나 마찬가지다.
요기가 검단산 꼭대기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걸 찍고싶었지만..
아이폰으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지..
남한산성을 쭉 따라서 4개문을 다 지나고, 검단산까지 찍고 되돌아온 코스..
아... 다 좋은데, 너무 멀다고..
이번 등산 코스가 최 장거리 코스였던것같음..